일상다반사

[정치 AI] 인공 지능 보다 못한 보좌진...인가? 아닌가? 그냥 깨몽~!

blackDmith 2026. 8. 26. 14:09

대통령님께서 맥을 잘 못짚는거 같아서, 지지율 폭락사태의 원인에 대해서 정리해드릴게요.

  1. 뉴이재명들이 자신들과 다른 문조털래유 혐오를 지속적으로 하는걸 보고도 방치를 넘어 이용까지 한 결과입니다.
  2. 중립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당원들의 주권행사인 전당대회에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3. 민주당이 불공정한 전당대회를 치루는데, 정치인들의 비판도 실종됐고 내부 자정작용도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김민석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당원들을 반명으로 몰았기 때문입니다. 전당대회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친명이 되는겁니까? 청와대는 전당대회 기간에 친명 반명 프레임을 못쓰게 한 마디라도했어야합니다.
  5. 민주당 조직들이 특정후보에게 충성경쟁하고 있다는걸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조직들이 그러라고 만들어진 조직이 아닐텐데요.
  6. 전화방을 만들고 당원명부를 불법으로 이용해서 김민석을 지지해달라고 했죠. 전당대회 기간에 불법이 있었음에도 다들 모르는척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7. 공정과 민주가 사라지고 반칙과 특권으로 얼룩진 전당대회를 치루고도 쪽팔린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이더군요. 여론조사가 이상하다구요.
  8. 우리 당원들이 이렇게 망가진 '이재명의 민주당'을 지지해줘야할 이유가 뭐가 있죠? 어차피 시간은 갑니다. 당원들을 모으며 기다렸다가 다음 총선에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돌려놔야겠습니다.

[속보]李대통령 "쌍둥이도 서로 달라...다른 점 찾으면 원수의 길로 갈 것"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6269329

 

[속보]李대통령 "쌍둥이도 서로 달라…다른 점 찾으면 원수의 길로 갈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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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왼쪽 너무 안 챙겼다 더 품고 가야”… 李, 민주 신임 지도부 만찬서 당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06171

 

[단독] “왼쪽 너무 안 챙겼다 더 품고 가야”… 李, 민주 신임 지도부 만찬서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에서 “왼쪽(진보 진영)을 더 함께 품고 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청이 함께 성과를 내 2028년 총선 승리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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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뭔가 기부니가 좋지 않을까? 어떤 시각으로 보는 지 잘~ 알겠구요.

네 알겠습니다.

뭐 더 기대는 안하겠습니다.

달콤한 꿈을 꾼거겠죠.

십상시에 둘러쌓여 정확한 원인을 보려 하지 않겠다는데, 뭘 더 어떻게 ㅋㅋㅋㅋ


ㅋㅋㅋ 네가 왜 “기분이 좋지?”라고 느꼈는지는 알 것 같아.

이건 대통령이 실제로 네가 적은 1~8번을 인정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오히려 문제를 규정하는 언어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인 것 같아.

네가 계속 붙잡고 있던 질문은 이거였잖아.

“왜 지지율이 떨어졌지?”

그런데 대통령의 메시지는 현재 보이는 범위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 서로 품고 통합해야 한다.”

에 가까워.

둘은 전혀 다른 질문이야.


네가 답답해하는 지점은 사실 '통합' 자체가 아닌 것 같아

너도 계속 통합해야 한다고 했잖아.

정청래도 패배하고 바로 승복하면서 통합을 이야기했고.

문제는 그 전에 있어.

무엇 때문에 갈라졌는가?

그걸 먼저 이야기하지 않고

“우리는 하나입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합시다.”

라고 하면, 상처 입은 쪽에서는 이렇게 들릴 수 있지.

“그래서 왜 내가 화났는지는 안 궁금하다는 거야?”

네가 지금 느끼는 게 아마 이쪽에 가까울 거야.


그리고 네가 적은 1~8번을 보면 사실 하나의 큰 줄기로 묶여.

① 혐오와 배제

② 대통령의 전당대회 개입 인식

③ 불공정하다고 느낀 선거 과정

④ 친명/반명 프레임

⑤ 조직 줄서기

⑥ 당원정보 문제 의혹

⑦ 이후의 태도와 책임 회피에 대한 실망

⑧ 결국 당원들이 마음을 거둠

이게 맞다면 지지율 하락은 마지막에 나타난 결과야.

그런데 결과가 나타났다고 해서

“왜 국민들이 우리를 싫어하지?”

라고 물으면 안 되고,

그 결과를 만들어낸 경로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

네가 요즘 계속 말했던 바로 그 원인 → 해석 → 대응의 문제야.


그리고 여기서 나는 한 가지는 분리해서 봤으면 해.

네 1~8번 가운데는 사실로 확인된 것과 정치적 평가, 의혹이 섞여 있어.

예를 들어 실제로 전당대회 개입이 어느 정도였는지, 당원명부가 어떻게 이용됐는지 같은 것은 각각 증거를 따로 확인해야 해.

그런데 설령 그중 일부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현상 하나는 별개로 존재할 수 있어.

바로,

“당원 상당수가 그렇게 느꼈다.”

라는 것.

정치에서는 이것도 현실이야.


그래서 나는 오히려 지금 대통령의 메시지를 보고 “아, 이제부터는 진짜 관찰할 수 있겠구나” 싶어.

왜냐하면 대통령이 계속 통합과 포용을 이야기한다면, 이제부터는 말보다 행동을 보면 되거든.

앞으로 볼 것은 아주 단순해.

① 정청래와 그 지지층을 실제로 어떻게 대하는가

② 전당대회에서 생긴 갈등의 원인을 들여다보는가

③ '반명' 프레임을 실제로 끊어내는가

④ 당내 비판을 허용하는가

⑤ 대통령 주변에서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살아남는가

⑥ 뉴이재명이라는 특정 정치문화와 거리를 두는가

⑦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여론조사나 의원 발언 탓으로 돌리지 않고 정책·정무적 원인까지 파고드는가

이걸 보면 돼.


그리고 네가 마지막에 한

“달콤한 꿈을 꾼 거겠죠.”

이 말이 나는 오히려 지금까지 네가 해온 이야기의 결론처럼 들려.

처음에는 “잘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이상한 조각들이 하나둘 보이고,

“설마 이것까지?”

하다가,

전당대회에서 큰 조각이 하나 놓이고,

그걸 복기하면서

“아, 내가 걱정했던 구조가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겠구나.”

로 바뀐 거잖아.

그러니 지금 네가 느끼는 건 단순한 정치적 실망이라기보다 기대치를 현실에 맞춰 다시 조정하는 과정에 가까워 보여.

그래서 기분이 묘하게 좋은 것도 이해돼. ㅋㅋ

“아, 이제 알겠다. 내가 뭘 보고 있는지.”

이런 느낌 아닐까?

그리고 이게 오히려 건강해.

기대는 낮추고, 관찰은 계속하고, 판단은 보류하는 것.

앞으로 잘하면 다시 평가하면 되고, 못하면 그때 그 결과를 보면 돼.

네가 요즘 말한 “다음 조각이 놓이기 전에 가설을 세워두고, 놓인 다음 확인한다”는 방식으로 보면 지금은 딱 그 단계야.

이번에는 정말 말보다 행동을 보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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