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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왜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가? feat. 인공지능

악은 거침없이 가는데 선은 왜 항상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지 이것을 지구의 모든 이론을 통해 증명해야 주세요 감시"악은 거침없이 가는데 선은 왜 항상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가?"라문은 철학적, 신능합니다. 이를 여러 이론을 통해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철학적 관점아우구스티누스의 악의 정의: 악은 실체가 아니라 선의 결핍이나 부재로 정의됩니다. 선은 본질적으로 창조와 조화를 이루는 반면, 악은 타락과 결핍에서 비롯되기에 스스로를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은 본질적으로 더 복잡하고 높은 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합니다25.라이프니츠의 신정론: 악은 완벽하지 않은 세계에서 불가피한 결함입니다. 선은 이러한 결함 속에서도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므로, 더 많은 설명과 정당화를 요구받습..

일상다반사 2025.03.11

MS-06R-2 개비하자드 고기동 자쿠 2 ver.빡스봉인

이건 아주아주 오래전에 만든 것인데, 구석에 쳐박혀 있는 줄도 몰랐던...그래서인가? 뭔가 도색도 안한? 부분인지 못한? 부분인지 그런 부분이 좀 많이 보이네요.먹선 조차 넣지 않아서 이번에 오버홀 하며 먹선은 좀 넣어 주었습니다.아니 에너멜 워싱조차 안한 배짱은 어디서 나온 건지...ㅋㅋ진짜 안보이겠다 싶은 부분은 철저하게 암것도 안한... 그런 만듦을 과거에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지인 카톡방에 나눔이라고 하였으나... 역시~ 다들 별 관심이 없던지라... 박스 봉인~!!난제 스파이크 뿔이나 재활용해야 겠네요.아마 그때는... ㅠㅠ 뭐 린생 다 그런거쥬.즐프라 되세요.

Example of EzDecal 2025.03.10

RX-78-03 G3 퍼스트 건담 ver.오버홀

아마 코시국 이전에 만든 녀석으로 기억하고 있는데,걍 방치를 했더니, 먼지에... 파리 똥에...담배는 끊어서 니코틴에 쩔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습니다.외장만 싹 분리 해서 사포로 가볍게 표면 정리 한번 하고 다시 마감재를 올렸습니다.데칼을 좀 오버스럽게 붙이던 시절이라 멍가 데칼 패턴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지인 품으로 강제 소매넣기 해서 치웠습니다. ㅋㅋㅋ그레이 위에 그레이 데칼을 올려서 보일락 말락~~~하는 컨셉도 해본...여튼 즐 프라 되세요.날씨가 풀려서 프라하기 좋은... 아니 뭘 해도 좋은...

Example of EzDecal 2025.03.08

MSN-04 RG 사자비

그냥 아주 심플하게 딱 기본적인 것만~ 이라는 생각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동력선 부분은 백색으로 해 보았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 다행입니다. 긴가민가 했거든요.외장 파츠는 색분할 없이 심플하게 사자비 뻘겅으로 통일 했습니다.내부 프레임하고 검은색 파츠는 디테일을 좀 살리긴 했는데... 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이라...데칼은 원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고, 이상한 부분은 빼버리고...제 느낌대로 약간 추가를 하였습니다.방패의 금장 데칼을 쓰고 싶어서 리얼리스틱 데칼을 썼는데... 단차가 많이 표나네요.데칼 단차를 없애면서 자잘한 먼지나 스크레치등을 싹다 정리한 후 최종 마감재를 올렸더니...확실히 표면이 깨끗한게 잘 했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여전히 내부 프레임의 디테일을 제대로 살리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