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데칼의 경우 제가 디자인 한 것을 판매하는 경우 오와 열을 맞출 생각입니다.쪽가위로 가로로 죽~ 바짝 붙여 오린 후 새로로 톡톡톡 잘라서 사용하니 그나마 할만하네요.아우 작은 것은 오리기 어려워서리...이래저래 연구를 해보니 이게 가장 편한듯...코팅 제거도 해보니 클린데칼 수준으로 쉬워졌습니다.두께를 조절해서 좀 더 얇게 만들어서 그렇기도 하고...뭔가 찝찝하게 잘 안되어서 화딱지?나게 하던 원인도 알게 되어 제거 방법을 알았고...(바로 사용하지 않고 한 일주일 방치해서 데칼 코팅이 완전히 건조된 후 사용하면 되더군요. 급한 성격에 코팅하자 마자 사용한다고 설쳤으니...ㅎㅎ 덜 굳은 놈이라 뭔가 이상반응이 열처리 동안 있었던듯...)뭐 이거야 공식 가이드에 안내해 두었습니다.즐프라 되세요#데칼..